본문 바로가기

까페일상

한국어를 배우는 여러 국적의 사람들

 

참, 학교가 하는 일이 많기도 하지요.

느루 앞 가좌고에서는 이주민들을 위한 한국어학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 중국, 일본, 요르단 등에서 오신 손님들이 도서관과 까페를 가득 메웠습니다.

급작스럽게 오시긴 했지만, 서울에서 갑작스럽게(?) 산 가래떡에 카라멜 시럽을 얹어 대접도 나름 했지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두 즐거이 학습을 마치고 한컷 ^^!!

'까페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달한 인문학 모임  (0) 2012.11.22
까페공간은 유의미하다  (0) 2012.11.16
사람사이 영상_민트 TV  (0) 2012.08.28
바리스타되기 직무교육  (0) 2012.08.10
둘둘치킨 사장님의 벽돌  (0) 201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