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학교가 하는 일이 많기도 하지요.
느루 앞 가좌고에서는 이주민들을 위한 한국어학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 중국, 일본, 요르단 등에서 오신 손님들이 도서관과 까페를 가득 메웠습니다.
급작스럽게 오시긴 했지만, 서울에서 갑작스럽게(?) 산 가래떡에 카라멜 시럽을 얹어 대접도 나름 했지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두 즐거이 학습을 마치고 한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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