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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일상

까페 요즘.. 까페 요즘입니다. 카프라도 쌓고, 순천 기적의도서관에서도 구경오고 무엇보다 즐거운건 아이들 웃음소리... ㅎㅎ 천원이 싼 까닭에, 책도 보고, 게임도 하고, 수다도 실컷 떨고... ㅋㅋ 더보기
사람사이 기념머그 머그컵은 대히트! 더보기
집에서 만든 쿠키 더보기
진수와 함께 대학입학을 앞둔 진수는 매일 도서관에 온다. 책읽다가, 커피를 배운다. 더보기
북까페 개소식 조촐하지만, 학습이 되는 개소식이었다. 더보기
서울시 방문 서울시 문화예술정책팀에서 방문을 왔습니다. 서울시에서 도서관과 마을기업을 연계시킬 방안을 찾고 있다고 하는군요. 느루의 방식과는 약간 다른 형태입니다. 느루는 자생하기 위해 마을기업 를 만들게 된 경우이긴 하지만. 100% 마을기업으로만 자생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느루의 전 과정은 지역사회가 모두 동참한 사례입니다. 과정에 켜켜이 녹아있는 지역주민의 관심과 활동을 눈여겨 볼 일입니다. 마을기업또한 지역사회 관심이 있어야, 토대가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서울시의 도서관과 관련한 커뮤니티 정책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더보기
마을기업 까페 <사람사이> 개소식 드디어 까페를 개소합니다. 동네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많이 오시겠지요. 오셔서 따뜻한 차 한잔 드시지요. 마을기업을 어떠한 연유로 만들었는지 상세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마을기업에 관심있으신 분도 참여하시면 좋겠지요?? 2011년 12월19일 오후3시30분 장소: 마을까페 인천시 서구 가좌동 328-4번 302호 더보기
크리스마스트리 나타나다...^^ 까페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나타났습니다. 얼마만에 크리스마스인가요? 권은하쌤이 기부하셨어요. 세상이 심상치않은데, 크리스마스가 평화를 가져다주면 좋겠습니다만... 더보기
메뉴개발이 한창입니다 마을기업 북까페 '사이'가 메뉴개발에 한창입니다. 거의 마무리를 지은 것 같고, 다음주 월요일(29일)에 모두 모여서 가격결정만 마치면 됩니다. 사업자등록증은 담주 화요일 구청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 세미나실 사진입니다. 책표지를 잘 오려서, 사진액자를 만들었습니다. 모두들 이쁘다고 난리네요. 하루빨리 이 공간이 사람들로 북적거리면 좋겠습니다 ^^* 더보기
사람사이 로고 벽에 로고를 붙였지요. 메뉴개발도 모두 마친 것 같고 까페팀이 너무너무 열심히 준비를 착착~ 하고 있습니다. 어서어서 행정절차 밟아서 개업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