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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관련한 열띤 토론 지역사회가 같이 돌아가기 위해서는 자주자주 만남이 필요합니다. 동네에 함께 산다는 것은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언제든지, 보고싶다하면 모일 수 있는 동네 벗들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더보기
토요일엔 청소년들이 까페를 운영합니다 토요일엔 청소년들이 운영하는 까페 사람사이입니다. 그래서 밤늦게까지 아이들이 모이는 장으로서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지요. 참, 좋은 것 같아요. 더보기
타짜도르 이탈리에서 가져온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타짜도르를 맛보는 시간이다. 이 풍미로운 향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지... 더보기
까페단골손님^^ 종종 들리고 계신 자전거라이더 분들이십니다. 작은교회 목사님들이신데요. 지역사회에 훌륭한 일들을 많이 하고 계시지요. 참 매력있는 취미생활을 가지셨지요? 더보기
까페 요즘.. 장고개 예술넷을 이호아뜨리에에서 마치고 까페에서 김광성샘이 캐리커처를 하시는중. 느루 후원자님께서 손님들을 모시고 오셨다. ^^ 더보기
가좌고 바리스타 수업 한 달에 두어번 정도, 가좌고 가현중학교 아이들이 바리스타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달달한 인문학 모임 달달한 모임이 그리 읽고 싶어하던 를 열심히 강독하고 있다. 서당인듯, 글 읽는 소리가 들리는 까페다. 행복이 보이시는가. 더보기
까페공간은 유의미하다 까페이름은 '사람사이' 사람과 사람사이에 이야깃거리가 끊임없이 풀어지는 곳! 아이들에게는 추억이 될 만하고, 비빌언덕이... 어른들에게는 이야기가 모이고 풀어지는 곳, 그리고 아이디어가 무궁해지는 곳. 더보기
한국어를 배우는 여러 국적의 사람들 참, 학교가 하는 일이 많기도 하지요. 느루 앞 가좌고에서는 이주민들을 위한 한국어학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 중국, 일본, 요르단 등에서 오신 손님들이 도서관과 까페를 가득 메웠습니다. 급작스럽게 오시긴 했지만, 서울에서 갑작스럽게(?) 산 가래떡에 카라멜 시럽을 얹어 대접도 나름 했지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두 즐거이 학습을 마치고 한컷 ^^!! 더보기
사람사이 영상_민트 TV 더보기